미얀마의 타이의 몬족미얀마의 타이의 몬족

Posted at 2013. 6. 13. 17:00 | Posted in 유용한정보안내

몬족

 

미얀마와 타이에 사는 소수 민족으로 미얀마에서는 탈라잉,

타이에서는 몬 이라고도 한답니다. 몬주씨를 중심으로 미얀마에서

약 45만명, 그리고 타이의 중부에서는 10만명이 분포를 한답니다

 

옛날부터 인도계의 높은 문화를 가졌고 활발하게 해상 무역을 하였고

또한 대륙부 동남 아시아에서 최초로 스리랑카계의 상좌부 불교를

수용을 하고 11세기 미얀마의 파간 왕조에 이것을 전합니다

 

 

당의 현장과 의정이 기록을 하였고 몬족의 나라 드바라바티 왕국

이었다고 생각이 되고있습니다.

 

미얀마에서는 하 미얀마의 페구를 중심으로 18세기 중엽 까지 활동을 했는데

후에 미얀마인에게 제압되어서 미얀마의 일개 소수민족이 되었습니다.

 

타이에서는 북 타이를 중심으로 13세기까지 나라를 세우고 있었는데

후에 타이를 중심으로 13세기까지 나라를 세우고 있었는데 후에 타이인들에게

정복되었고 동화가 되어서 독자성을 상실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에는 타이 국내에 거주를 하는 몬족은 16세기 이후에 미얀마에게

전란을 피해서 이주를 한 난민의 자손입니다.

언어는 오스트로  아시아 어족인 몬 크메르 어군에 속하는 몬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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