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 그리고 센다이평야 까지센다이 그리고 센다이평야 까지

Posted at 2013. 6. 5. 15:30 | Posted in 유용한정보안내

일본에 위치한 센다이


센다이는 일본 미야기현 중부 센다이만에 면한 현청소 재지이며 도호쿠

지방 최대의 도시로서 그 지방의 행정, 경제, 교육의 중십지입니다


1603년 도시 건설 당시 인구는 6만 정도였고 시내에는 숲이 많아

숲의 도시라고 일컬었으나 제2차 세계대전때 전화를 입어 시의 중심부가

소릴되었고 전후 복구 모델 도시로서 도로의 확장과 정비가 이루어졌고

고층 빌딩이 즐비한 근대도시로서 면목을 일신하였습니다


시가지는 히로세강 좌안의 단구상에 펼쳐져 있고 중앙로에 중심상가를

형성하고 있으며 그 주위에는 관청지구, 사소지구, 오락지구가 있고

현청, 시청, 중앙관청, 회사, 은행의 출장소 등이 집장하여 있습니다


주택지구는 ㅈㄴ후 북쪽과 남쪽의 구릉지에 대규모로 조성되어있고

서부의 구릉상에는 도호쿠 대학의 공학, 이학, 약학부와 미야기 교육대학을

신축하였고 시내에는 도호쿠 대학과 도호쿠 학원대학 등 10여개의 대학

단과대학이 있어 학술도시의 성격도 강합니다


 


일본의 센다이평야


센다이평야는 일본의 미야기현 동부에 펼쳐져 있으며 센다이시를 중심하는

평야이고 리쿠젠 평야라고도 합니다


기타카미 고지, 오우 산매그 아부쿠마 고지 사이에 끼어 있는 높이 100미터

이하의 넓은 충적지로 센다이만에 면하며 중앙부에는 노노다케산, 오마쓰자와

마쓰시마 등의 구릉이 있으며 북쪽의 센퐄 평야와 남쪽의 센난 평야로 나뉩니다


센포쿠 평야는 기타카미, 하사마, 에아이, 나루세 등 하천유역에 펼쳐진

충적평야로 저평하고 조몬 시대에는 옛 센다이만의 후미였던 곳으로 해성패의

패총이 내룩에 까지 분포하고 있답니다


습지는 대부분 간척되어 있으며 오우 산맥쪽에는 홍적대지가 펼쳐져 있고


오우 산맥쪽에는 홍적대지가 펼쳐져 있는데 센난 평야는 나나키타강, 나토리강

및 아부쿠마강과 그 지류 유역에 펼쳐진 충적평야로 센포쿠 평야와

마찬가지로 습지가 많아 수해 상습지였으나 에도 시대부터 신전개발이

이루어져 현재는 생산성이 노은 논지대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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